먼저 경고하는, 만약 딸을 가진 부모라면 절대로 보지 않는 것이 좋다. ●교생이 되어 공부나 진로보다 패션이나 헤어스타일, 연애 등에 흥미가 치우치는 나이인데도, 휴일의 보내는 방법이라고 하면 나와 함께 이웃에 산책에 나가거나, 저녁을 위한 매입 에 가거나 하는 정도로, 반대로 장래가 걱정이 되어 오는 레벨이다. 그런 딸의 스마트폰 화면에 "이전은 즐거웠어"라는 메시지가 팝업됐다. 나는 딸을 믿는다. 그래, 비록 무엇이 있었다고 해도 딸을 사랑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