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배우 콘노 히카루에게 부탁. 그것은 이틀 동안 같은 바지에서 보내고 셋째 날의 촬영에 그 바지를 입고 와서 ...라는 것. 과연 히카루 씨도 쓴웃음으로 등장. 부끄럽다고 싫어하면서도 보여 주었던 팬츠는 가랑이 부분이 짙은 감촉. 희끄무레한 얼룩과 땀냄새와는 다른 냄새가 생생한 것이다. 그런 부끄러운 바지의 냄새를 느끼면서 바이브 자위. 그 후도 유니폼 코스프레. 가텐계 코스프레에서의 프로덕션 씬 등, 아소코와 팬츠를 고집한 시리즈 최신작!